“AI 에이전트는 필연적 진화”… 코리아엑스퍼트, 의사결정 전문성으로 승부수
2026.07.13
“AI 에이전트는 필연적 진화”… 코리아엑스퍼트, 의사결정
전문성으로 승부수
31년 금융·보험 도메인 역량 앞세워 실행형 AI 시장 공략
보험·금융 분야에서 의사결정 시스템과 머신러닝 모델 개발을 전문으로
해온 코리아엑스퍼트가 AI 에이전트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회사는 31년간 축적한 금융·보험 도메인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실행형 AI 시장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코리아엑스퍼트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신사업 진출이라기보다,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의사결정 전문성이 AI 시대에 맞춰 한 단계 진화하는 흐름에 가깝다. 회사는 보험사의 EUS(언더라이팅 지원 시스템), FDS(보험사기적발시스템) 등 핵심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국내 보험사의 약 70%가 코리아엑스퍼트의 시스템을 통해 언더라이팅, 보험사기 적발, 보험금 자동산출 등 주요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년 금융·보험 도메인
역량을 AI 에이전트로 확장하는 코리아엑스퍼트
보험·금융 현장 이해 앞세워
‘에이전틱 의사결정’ 시장 공략
업계에서는 AI 에이전트의 성패가 단순한 모델 성능보다 도메인 이해도와 업무 구조 설계 능력에 달려 있다고 본다. 보험·금융 산업은 심사 기준, 리스크 판단, 규제 대응, 예외 처리 등 복잡한 로직이 얽혀 있어 범용 AI만으로는 실무 적용에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결국 AI 에이전트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기술 이전에 ‘업무의 결’을 이해해야 한다는 얘기다.
코리아엑스퍼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강점을 갖는다. 30년 넘게 보험·금융사의 심사, 조사, 정산
업무에서 판단 구조를 설계해 온 경험은 경쟁사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회사는 우리은행, 코리안리 등과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전 레퍼런스를 쌓고 있으며, 언더라이팅과 클레임, 리스크
관리를 비롯해 데이터 추론 기반의 다양한 금융·보험 핵심 업무로 AI
에이전트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비전을 제시하하고 있는 유인지 코리아엑스퍼트 대표이사
유인지 코리아엑스퍼트 대표이사는 AI 에이전트를 회사가 축적해온 의사결정
전문성이 자율적 실행 역량과 결합되는 자연스러운 진화 단계로 규정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은 화려한
기술 시연이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형 AI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코리아엑스퍼트는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회사를 넘어, 보험·금융 산업의 판단과 실행
구조를 새로 설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보험·금융권에서 AI 에이전트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코리아엑스퍼트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첨부파일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
PREV
이전글이 없습니다.
-
NEXT